앞으로 이런 귀한 기회가 많은 이들에게도 열려서 불법과 부처님의 자비가 가득한 세상이 되기를 꿈꿔본다
2023.05.20 원주 50대 신**2023 오대산
치유 순례길에 동참해서 오월의 신록과 푸르름을 한껏 채우고 더불어 스님의 염불선과 간화선 수행에 대한 말씀도 듣고 가야금 연주도 들을수 있었다
배려해 주시고 화림원 이 귀한 곳을 열어 주시어 시 낭독도 할수 있어 글을 쓰는 사람 으로써 시심가득 충전의 시간 이었다
앞으로 이런 귀한 기회가 많은 이들에게도 열려서 불법과 부처님의 자비가 가득한 세상이 되기를 꿈꿔본다